◆ 오영실 숨쉬는 조각천 : 가방 ◆
겉보다 안이 더 예쁜 가방.
가방의 주인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가방.
기존의 퀼트로만 만들어진 가방에서 벗어나
가죽, 1930년대 빈티지천, 스카프 등으로 오브제가 만들어집니다.
또한 스티치, 테이프 등의 손작업이을 선 보입니다.
전시회는 북촌 한옥 마을에서 열리게 되어
한옥에 관심 있는 이들의 좋은 봄나들이가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장소 : 보빈느 한옥 아뜨리에
일시 : 5월 5일 ~ 8일 (4일간) 12: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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