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에서 보셨죠?
원래는 조금 짧은 듯한 완전 밝은 색상의 아우터였는데
분위기를 조금 바꿔 빈티지 스러운 아우터로 변신했습니다.
길이도 무릎에서 15cm정도 올라오는 엉덩이를 덮는 스타일이구요,
보시는 거와 같이 앤틱천이 들어갑니다.
아우터의 보온을 위해 안에는 융원단을 넣어 만든거구요
솜이 아니라서 좀 더 얇고 행동하시기에 불편함이 없으실 겁니다.
간절기에 입기 편하게 만들어진 아우터로
봄이나 가을에 입기 적당하구요.
특강 가격은 18만원입니다.
이번 1월특강은 언제든지 오셔서 말씀하시면 시작 가능하시구요
단, 보빈느 회원들만 이번 특강은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처음 봤을땐 원단 색이 조금 어두어서 별로라고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계속보면 오묘한 매력이 있는 아이니 유심히 봐주세요^_^
근데 SIZE 늘켜주셔요.
작은 쌤! 말랐잖아요.